하드한 내야수 글러브 길들이기
참고로 아직 길이 조금 덜 든 상태입니다..실전에 쓰기에는 좀 부담스럽더군요..공이 바닥에 맞으면,,튕기기도 해서 ^^;; 손등모습: 본 색상보다 조금 진해졌죠?? 전체적으로 오일을 한번 발랐습니다..그리고는 칫솔로 광을 뽀닥뽀닥... 그리고,,손가락 끝이나,,웹끝부분은 시합마칠때마다한번씩 발라줍니다..(스크래치 난 곳에 보강작업이라고 할까요..)스크래치가 나는 이유는 내야의 기본인 글럽을그라운드에 거의 밀착시키고,,숏바운드로 처리할려는버릇을 들이기 위해서입니다.. 완전 폈을때, 바닥모습:손가락을 최대한 폈을 때 모습입니다..그야말로,,바닥에 우는곳 한군데 없습니다..미즈노의 위력이지요... 볼집부분 색상이 약간 변했죠?? 공때문에 스크래치나고,,거기다사용한후에,,매번 오일을 조금(아주 미량) ..
2025. 6. 10.